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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까지 금리에 흔들리는 한국 가계, 2026년 7월 현황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6개월간 일상용품 판매액지수는 118.6에서 131.1 사이를 오르내렸습니다. 5% 가까운 상승 속에서 반복된 낙폭들은 무작위가 아니라 정부의 금리 결정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이는 가계가 얼마나 신용 부담에 민감해졌는지 보여주는 신호입니다.비내구재 판매액지수 추이비내구재마저 진동하는 것은 이상 신호다일상용품 구매는 경기 변동에 가장 둔감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그런데 2025년 3월 123.2에서 2026년 7월 127.9로 상승한 16개월간, 비내구재 판매액지수는 월마다 2~3포인트씩 불규칙하게 흔들렸습니다. 최고 131.1(2026년 5월)과 최저 118.6(2025년 6월) 사이의 차이가 12.5포인트에 달합니다.이 변동성은 경기 사이클로는 설명되지 않습니..

생활물가 20:23:45

음식점은 4만 개, 의료는 2천 개…충남의 구조적 모순

2023년 2월 기준 충남의 음식업 사업체는 40,476개인 반면 보건의료는 2,149개에 불과합니다. 18배 이상 나는 격차는 단순한 수요 차이가 아니라 진입장벽의 차이가 만든 결과입니다. 지금 충남이 고령화로 의료 수요를 맞이하면서 이 구조적 불균형이 정책과 창업의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충남 업종별 사업체 분포 추이음식업 4만 개 대 보건의료 2천 개, 격차의 정체는 수요가 아니다2023년 2월 기준 충남의 업종별 사업체 분포를 보면 음식업(40,476개)이 압도적입니다. 같은 기간 소매업이 32,973개, 수리·개인 서비스업이 14,894개인 것과 비교하면, 음식업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보건의료는 2,149개에 그칩니다.이 격차가 단순히 외식 문화가 진료보다 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