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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휘발유값 1원 떨어졌는데, 왜 여전히 비싼가

2026년 9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1,860원대 중반에서 1,859원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하락폭은 통계상 0.07% 미만의 미미한 변화에 불과합니다. 가격이 떨어졌다는 뉴스와 여전히 비싸다는 체감 사이의 괴리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점입니다.전국 휘발유 평균가 추이소폭 하락은 통계일 뿐, 체감 부담은 그대로다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860.2원으로, 전주 대비 1.1원 내려갔습니다. 8월 중 1,860.66원에서 9월 초 1,860.2원으로의 낙폭은 계산상 0.07% 미만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려 1원 남짓 떨어진 것이 현실입니다.그렇다면 통계상으로는 잡히는 이 하락이 왜 운전자들의 일상적 체감과 맞지 않을까요? 그 답은 ..

생활물가 10:21:22

한국 고용이 계절처럼 진동하는 까닭

2025년 5월 29159.8천명에서 2026년 1월 27986.4천명으로 6개월 만에 117만 명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고용이 회복되었지만, 이 같은 대규모 진동이 반복되는 것은 한국 노동시장이 계절성 강한 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산업별 고용 추이100만 명대 고용 변동, 구조 문제인가 계절 효과인가2025년 5월을 기점으로 고용이 급락했습니다. 최고점 29159.8천명에서 최저점 27986.4천명(2026년 1월)까지 6개월 사이에 117만 명 이상이 노동시장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통상 한국 고용이 월 1~2만 명 단위로 변하는 것과 비교하면 극단적인 규모입니다.다행히 2026년 1월 이후 회복세를 보여 7월 29136.1천명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